- 오랜만에 제가 직접 사용하는 디스플레이를 바꿨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모니터는 와사비망고 32인치 모니터 였어요. 스탠드로 연결해서 사용하다보니 작은 느낌이어서 변경하려고 여러 제품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책상에서 바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만 제 생각에는 괜찮은듯 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받고 설치 해보니 32인치와 별반 다를것 없다고 느끼는건 기분탓이겠죠 ㅎㅎ 역시 사람의 욕망은 채워 지지가 어렵네요.

- 제품의 사이즈는 가로가 96.7센치에 높이가 62.4센치네요. 요즘은 위로 툭하고 튀어나오질 않는데 이 제품은 유선형으로 약간 뒤쪽에 불룩하게 나와있습니다. 어차피 앞면만 보니까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대각선 길이는 107.9센치 입니다. 크기는 엄청 커졌네요.

- LG 제품 특유의 전원스위치가 아래에 보시면 있습니다. 밑면에 툭 튀어나온 부분에 전원이 있으며 조이스틱처럼 되어 있어서 메뉴 설정을 편리하게 해놓았습니다.

- 본격적으로 제품을 리뷰하겠습니다. 뒷쪽에는 원룸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LG TV인데요. 몇인치인지 확인을 못했네요. 뒤쪽에는 공기 청정기인데 박스 크기가 상당합니다. 제 차가 쉐보레 크루즈인데요 그 뒷자석을 다 차지하더군요. 박스 포장이 잘되어 있어서 안전합니다. 어차피 구매하시면 LG물류에서 배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파손위험은 없습니다~

- 박스를 개봉하시면 스탠드 2개가 위에 똭 하고 있습니다. 포장도 개볖포장에 넣을 공간도 따로 만들어져서 수납이 편리합니다. 저는 저 스탠드를 설치도 안해봤지만요. 그옆에는 부자재들이 포장 잘되어서 넣어져 있습니다. 설치전에도 느꼈지만 상당히 큰 제품이네요.

- 제품을 꺼내서 더블 침대에 올려봤어요. 한면을 다차지하게 큽니다. 침대나 이불은 그냥그냥 넘어가주세요. 혼자사는 남자라...ㅠㅠ  모니터에만 집중해주세요. 모델명은 43UD79T 모델로 43인치 컴퓨터 모니터입니다. 셋탑연결하면 TV로도 당연히 가능하구요.

- 화면이 큰 만큼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PBP기능으로 4분할하여 21인치 모니터 4개만를 켜놓은것 처럼 성능을 발휘가 가능합니다. 제가 플스4를 하고 있는데요. 컴퓨터와 플스를 동시에 화면에 표시하는걸 보고 우아~했습니다.

- 부속들이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리모컨, 전원케이블, USB TYPE A TO C 젠더, 건전지, HDMI케이블, DP케이블 이렇게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제품을 바로 사용 할 수 있게 빠짐없이 담아주었네요. 리모컨은 새 제품을 유지하고 싶어서 건전지 넣고 저 포장지 그대로 쓰고 있네요 ㅎ

- 뒷면의 사진입니다. 포트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HDMI가 무려 4개나 있습니다. DP포트 1개에 USB-C입니다. 그리구 급속충전 포트도 있습니다. 스피커 연결은 당연히 됩니다. 요즘 모니터에 스피커 없으면 안된다고들 생각을 하네요. 

- 여기서 중요한게 HDMI포트가 2가지 종류로 나뉘어 있습니다. 앞의 2개의 포트는 30Hz이구요. 뒤에 두포트는 60Hz입니다. 처음에 앞에 껄루 연결을 하였다가 화면이 끈기는걸 보고 식겁했습니다. 머지 머지하다가 자세히 뒷부분을 보고 알았습니다. 60Hz 쪽에 연결을 하니 매끄럽게 나오더군요

- 근데 제가 쓰는게 노트북이라서 한가지 문제점이 더 발생했습니다. 노트북을 HDMI로 연결을 할 때는 내장그래픽이 먼저 동작을 하기때문에 프레임 드랍이 이루어 지더군요. 동영상을 보는데 가로로 금이 가듯 아주 잠깐 깨지더군요. 그래서 DP포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모니터에서 제대로된 성능을 뽑아내려면 DP 포트를 사용하라구 하더군요. 

- 이 사진은 베사홀입니다. 20X20으로 되어 있습니다. 평균 모니터는 10X10으로 되어 있느데 이 제품은 2배가 큽니다. 저는 이걸 이용해서 거치 하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닥에 놓는것보다 위로 올리고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최종적으로 스탠드에 연결한 사진입니다. 방이 드러운건 죄송합니다. 치워야 하는데 못치우네요. MSI 노트북에 DP포트로 연결하니 잘되네요. 이걸로 마블 영화를 보니 정말 조으네요. 스타2와 스타를 해보았는데요. 이것두 정말 깔끔하게 보이네요. 모티너 바꾸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 11번가에서 LG모니터 할인을 때리길래 699.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싸게 산건지 모르지만 저는 싸게 샀다고 위안을 얻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에는 제품이 구동되는거랑 기능을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태블릿의 존재가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를 두고 고민을 많이했다. 그래서 한번 사서 써보자 라고 생각을 정한뒤 저렴한 제품의 윈도우 태블릿을 한번 질러보게 되었다. 지르고 써보는 순간...흠.........

이 제품을 구매를 하게 되었다.

과연 태블릿이 필요한 존재인가를 느껴보기 위해서 TV에 연결할 수 있는 HDMI에 무선 마우스까지 구매!!!

요즘 택배는 붸리붸리 패스트하다. 결제 다음날 바로 도착!!!

필자는 갤노3을 쓰는데 10.1이 되니 역시나 크다고 느끼게 되었다.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봤을때 확장성이 매우 적다고 느꼈는데 이제품의 경우

확장 할 수 있는 단자가 많아 좋았다.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들고다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인다.

갤럭시 노트3와 비교샷

도킹 키보드 또한 괜찮은 퀄리티를 선보였다.

다만 아쉬운점은 속도가 생각했던것 만큼 빠르지 않았다는 점이다.

필자가 윈도우 태블릿에 눈을 돌렸던 이유는 오래된 노트북을 버리고 새노트북을 살까하다가 노트북으로 그렇게 크게 작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윈도우 태블릿으로 돌렸다. 또 윈도우태블릿을 쓰기위해 스마트폰 요금제를 무한제로 바꾸게 되었다.

윈도우8.1기반이라 부팅속도나 인터넷속도는 빨랐지만 태블릿 특성상 프로그램을 실행을 시키게되면 늦어지게된다.

(인터넷상의 업무를 보는 분들은 편할듯)

혹시나 하는마음에 블리자드에서 나온 "하스스톤"을 설치해서 플레이 해보았는데...와우!!! 발열이 매우심하다 ㅋㅋ

무리를 시킨듯하여 바로 지우긴했는데 3판 플레이하면서 터치는 불편함이 없었고 약간의 끊김이 발생하였다.

확실한것은 넷북보다는 좋은제품이라는 것이다. 넷북을 사려는 사람은 그냥 윈도우 태블릿을 사는것이 더 유용할것 같다.

지금은 구매한지 2개월이 지나서 그런지 젝일슨!!!! 뮤패드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가 같이되는 제품이 나왔다 ㅠㅠ

아 이 무슨 장난인가....이걸 샀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어떤제품이든 구매를 할 때는 타이밍이다!!!!!

아으!!!!

나의 두번째 향수인 불가리 옴므가 다 떨어져가서 향수를 찾게 되었다. 첫 향수는 불가리 블루 옴므였고 두번째향수는 불가리 옴므향수였다. 역시 향은 대중적인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대중적인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를 지르게 되었다. 

-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

향수 전문점에 가서 시향을 해보니 이게 가장 좋아서 사진을 찍어놓고 보관해 두고 있었다.

지금 있는 향수가 다 떨어져갈 무렵이 되자 생각이 나서 바로 구매!!!

다음날 바로 도착!!!

페라리 마크는 향수가 아닌 타는 것으로 달아보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드는...

사용기한이 있는데 2020년까지 뿌려도된다...엄청 오래 뿌려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5년뒤다...

이런 생각이 들고 2020년은 엄청 멀리있는줄 알았었는데 곧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아 세월이여..

병은 매우 깔끔하고 색은 여름을 품고있다.

일단 뿌려보니 내가 좋아하는 레몬향을 머금고 있었고 회사동료는 돌체꺼냐고 물어보기도 하던데...

어지간히 향수를 많이 맡고 다녔나보다 ㅋㅋ 종류를 왜케 많이 알아 ㅋㅋ

무튼 오랜만에 향수를 바꾸게 되니까 뭔가 기분이 새로워졌다. ㅋㅋㅋ

어떤 물품을 사면서 기분전환하려고 생각한다면 단연 향수가 최고인것 같다.

향이 매우다르니 다른사람이 된 듯한 기분???

아~ 나이가 먹어가니 감수성만 높아지는것 같다. 아직 젊은데 말이지...휴~

http://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구매하기

Hot한 여름 입니다. 이젠 뭐 봄은 없는것 같습니다. 여름이 오면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로 모두 몸매관리에 힘쓰더군요. 저 또한 몸매를 가꾸기위해서 헬스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더 효과적이고 과학적으로 빼기위해서 운동시 카페인을 섭취하면 체지방의 분해가 더욱 빠르게 일어난다는 소릴 어디서 주워듣고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하려다.........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가 좋다는 소리를 옆 동료에게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 - 

좋다는 소리를 듣고 인터넷으로 폭풍검색!!!

역시 팔랑귀는 어쩔수 없더군요...매장에서 사면 6만원 가격대라고하는데 인터넷보니 4만원대...

뭐가 이리 비싼지...하지만 옆에 동료가 좋다고 한번 마시면서 운동해봐라고 해서 바로 지르기!!!

(회사를 다니면서 3년동안 운동을 안해서 체중이 80까지 늘어난게 원인이었습니다.ㅋㅋㅋ)

궁금증에 바로 볼펜으로 구멍을 낸뒤에 하얀 종이에 투하!!!

무슨 갈색 조각들이 가루가되어 후두둑...

아 속은건 아닌가 하는 마음에...성분을 읽어보았습니다.

뭐 대충 비타민제입니다... 타서 먹어보니 레몬향이 강하고 그냥물을 마시는것 보단 나았습니다.

근데 이게 마시다보니 평소 그냥 정수기물을 많이 마시게되면 속이 좀 안좋았는데 이거는 별로 안그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가격은 비싸지만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체지방이 빠지냐겠죠....ㅋㅋㅋㅋ

http://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 구매하기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를 마시고 운동한 결과 1달 반만에 7kg빠졌습니다. 

심적효과인지 허벌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효과가 있었다고 보고싶습니다. 돈버렸단 생각은 하기싫어서요!!!!

그냥 물을 마시기 싫으신분들에겐 매우 좋은 차 같습니다~

꾸리꾸리한 오후 바다가 보고 싶어 질주해버린 터크를 타고 바람부는 해변에 도착을 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바다를 보는것도 운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싱숭생숭할때는 한번씩 떠나보세요~

날씨가 꾸리꾸리하니 이상하게 바다가 보고 싶어 졌습니다.

생각이나니 몸이 저절로 움직이고 있더군요.

어디가 괜찮은지 찾다가 무안 톱머리해수욕장으로 검색이 되었습니다.

바로 Go Go Go!!!

도착!!!

오랜만에 해변의 모래를 밟아봅니다~

도착하니 역시 날이 흐리니 해변에 바람이 몰아 치더군요...

그런데도 주말이라 가족끼리 캠핑을 오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완전 부러웠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니 파도가 상당히 거칩니다.

근데 무슨 모임인지 모르겠지만 물에서 노는 아자씨들도 있더군요 ㅋㅋㅋ

가까이가서 보니 저 초록색의 정체는 미역이더군요...

역시 바다의 특유 냄새를 내는 미역...

(위의 사진이 제일 잘나온것 같습니다)

비오는날 바람부는 해수욕장도 와볼만 한거 같습니다.

세팅한 머리는 헝크러지고 긴머리는 휘날리고 아주 장관을 연출하는 포인트 였습니다.

해수욕장 바로 뒤로 새로 지어지고있는 리조트나 팬션들이 많이 있더군요.

여름에 이쪽으로 휴가를 잡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여행을 할 때는 꼭 배를 채우고 여행을 해야 할 듯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리던 날...아는 사람들과 같이 훌쩍 떠난 전남 무안 여행...무안 하면 낙지였지만 고기 성애자인 우리들은 맛있는 고기를 찾아 떠났다.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는 중...TV에서 짚불구이를 생각해 내었고...스마트족인 우리는 폭풍검색을 통해 전설의 맛집을 찾을 수 있었다...뭔가 고기원정대 같은 느낌인데;;;;

폭풍 검색으로 찾게 된 "두암식당"

짚불구이 전문점으로 상당히 유명하다고 한다.

네비에 "전남 무안 두암식당"이라고 치니 바로 안내를 시작~

순조롭게 풀리는 듯~

배가 고픈 이기사는 엑셀을 밟기 시작하는데...네비는 점점 산으로 올라가고....

그 앞에 시골길들이 펼쳐지는데 ㅋㅋㅋ

잘못 온 줄 알았다~ ㅋㅋ 무튼 네비가 정확히 알려줬을 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속 전진

(이노므 네비는 1Km거리를 10Km로 늘린적도 있음;;)

시골길을 다지나고 한두개의 짚불구이집을 발견 안도의 한숨을 쉬고 오후 4시정도에 도착

가게는 쥐죽은듯 고요했다~

혹시나 가는날이 장날인가하는 두려움속에 "혹시 영업하시나요?~" 

"네~ 어서오세요~"

천상의 소리였다...ㅋㅋㅋ

앉아서 주문을 하고 2분가량을 기다리니 세팅이 똭!!!

거기에 2분을 기다리니 고기가 똭!!!

우리는 폭풍 흡입을 똭!!!

들어올때 한명도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손님 맞을 준비가 완벽히 되어 있던 식당이었다.

철판에 바로구워서 나오는 1인분 삼겹살, 식으면 맛없다는 주인의 철학,

짚불향과 칠게장의 조합은 매우 훌륭했다~

너무 조용해서 들어올때 보지 못 했던 고기굽는 현장~

역시 배가 부르니 구경을 하게 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저렇게 짚으로 바로 구워서 주니 짚 향이 살아 있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오후 였습니다~

여깁니다 여기...

[전남 무안군 몽탄면 우명길 52]

저기에 있어서 그렇게 시골길과 산을 올랐나 봅니다 라고 생각을 했으나

분명 저의 내비가 주인이 맘에 안들려 뺑뺑이 돌린것으로 아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계속 운전을 하다보니까 문짝에도 신경을 쓰게된다. 이거 너무 신발에 문이 긁힌다 ㅠㅠ 어차피 내가 닦아야 하는데...근데 이거 계속보니 발로 긁히는 부위가 점점 늘어나는거로 봐서는 그냥 놔두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쪽에 붙일것이 있나 검색을 해봤더니 카본도어커버라는것이 눈에 띄었다!!

본격 카본도어커버 장착

인터넷에는 안파는것이 없다. 이게 필요 할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검색하는 순간 해당 제품들이 쫘아아아악~쏟아진다. 대단한 대한민국인것 같다.

무튼 나에게 딱맞는 제품이 보여서 바로 지르기에 들어갔다...

[이노므 지름신!!!]

드뎌 이러한 자국들이 안생기겠구나~

운전석은 100%내가 한것이지만 보조석과 뒷자석은 ㅠㅠ

정말 세차 할 때 마다 보기싫어 죽을것 같았다.

지르고 나니 후련한 기분 이것이 플라보시 효과인가!!

제품이 도착하고 해당 순서대로 붙였습니다. 역시 스티커 작업은 재밌습니다.

요즘 자동차 외관도 랩핑하던데 제 터크도 한번 바꿔볼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총알의 압박이 심하네요 ㅋㅋ

[터크 장착사진!!]

장착하고 일부러 한번 발로 그어봤습니다. 제대로 가드가 되더군요 ㅋㅋㅋㅋ

세차시 물걸레로 쓰윽 닦으면 새거가 됩니다. 완전 좋더군요.

자기차를 아끼는 사람들은 이거 필수로 장착을 해야겠어요. 근데 이게 스티커라 영구적이지 않다는게 흠입니다.

그리고 다른색도 좀 있었으면 좋겠던데...

[내가 만들어서 팔아봐????]

무튼 지름신이 강림하고 필요로 인해서 지른 카본도어커버 만족합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양옆을 보기가 매우 귀찮을 때가 많다. 특히 오른쪽을 자주 봐야한다. 차선변경이 잦기 때문이다ㅋ. 그래서 이번에 룸미러를 순정에서 와이드로 바꾸기로 맘먹었다. 저렴하기도 하고 장착도 매우 쉽기 때문에 바로 구매 후 장착.... 굳이 오른쪽 사이드 미러를 보지않아도 룸미러만 쳐다보아도 확인이가능하다. 매우 편리하다~ 읽어보시는 분들도 한번 구매해 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본격 터크 와이드 룸미러 장착

필자는 해당 룸미러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렴해서 상당히 퀄리티가 떨어질 줄 알고 기대를 안했으나...웬걸요...ㅋㅋㅋ

매우 럭셔리 합니다. 뜯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회사 동료들에게도 추천해서 전부 같은 룸미러로 바뀌었습니다. 룸미러만 보면 누구차인지 몰라요;;ㅋㅋ

장착방법이 매우 쉽습니다. 기존의 룸미러에 그냥 덮어 씌우면 됩니다. 후크로 되어 있어서 걍 끼우면 끝!!

싼게 갖출껀 다 갖추고 있더군요 ㅋㅋ

새거라 좀 뻑뻑하기도 하지만 흔들리지 않더군요. 

[장착샷!!]

장착해보니 뒷자석까지 다보입니다.

 장착하고 팀원들이랑 저녁먹으러 가는데 눈을 들면 뒤에 얼굴 다보임...굳이 볼필요는 없는데..ㅋㅋ

(블박은 루카스 블박입니다. ㅋ)

아 순정 룸미러랑 비교해서 한컷 올릴껄 그랬네요...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올릴께요~

새차에 생에 첫차라 정이 많이가고 많은걸 해보고 싶은 초짜입니다 ㅋ

여러가지 부품들을 사고 싶어 미치고 있습니다. 조만간 또다른 아이템을 올릴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최근 디젤 차량의 인기로 각 제조사에서 모델마다 가솔린차량과 디젤차량을 같이 만들어내고 있다. 그로인해서 주유소에서 혼유로인한 자동차불량이 많다고 한다. 내가 크루즈 터보를 처음사고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를 갔을때도 나에게 먼저 "디젤이죠?"라고 물어보았다. 터보라 소리가 일반 가솔린 차량보다 나서 주유하는 분이 이렇게 물어보고 경유를 넣으려고 했다. 만약 안물어보고 마음대로 주유원이 넣어버렸다면 첫 날 내차는 정비소행을 갔을듯 하다. 어익후!!!!

본격 혼유방지 스티커 장착하기

처음 주유할 때 식겁한 기분때문에 바로 혼유방지링을 찾아보았으나 장착 시기는 한달 후이다....

왜냐....한번 식겁한 이후로 셀프 주유소만 다녔기 때문이다ㅋㅋ

한국 주유소는 가솔린은 노란색 경유는 초록색이나 검정색으로 되어 있다.

제 터크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웬지 귀엽다는 ㅋㅋ

아 주변이 더러워 더러워....

어서 세차를 해야하는데...날이 풀리질 않아요 ㅠㅠ

캡을 덮었을때 이렇게 되더군요 ㅎㅎ

이제 "디젤이죠?"라는 소리는 안듣겠더군요 ㅎㅎ

자기 차종이 디젤과 같이 나오는 차량이라면 이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옛날 가솔린 차량들 시간지나서 소음이 많이 날때도 장착은 필수일듯!!!]

평소 즐겨먹던 누텔라와 참깨스틱...그런데 누텔라에서 이 두개를 만들어 냈더군요. 맛나게 먹던거라 덜컥 구매를 했지요. 또 또 살이 찌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누텔라는 악마의 잼이니까요. 한번먹으면 어느새 참깨스틱 한통이 사라져 있습니다. 아휴...무서운 누텔라...

본격 악마의 잼 누텔라 앤고 탐구하기

평소에 즐겨먹던 누텔라와 청우 참깨스틱...

[한번에 누텔라2통에 참깨스틱 10통이면 1달이 입이 달달하다는...]

근데 이번에 누텔라를 사려고보니 새로운게 있더군요

nutella&Go!

언제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본거 매우 신기...

맛은 어떨까하면서 2개를 구매했습니다.

[역시 누텔라2통과 청우 참깨스틱 10통도....;;;]

포장은 매우 깔끔하더군요

뜯어보니 누텔라도 많이 들었고 스틱과자도 맛나게 보이더군요.

이리 찍어먹어야 누텔라 먹었다는 소리하죠 

누텔라 잼의 맛이 상상이 안가신다면

[평소 페레레로쉐 초콜렛의 가운데 있는 초콜렛 맛 -> 이게 누텔라입니다]

엄청 기대하고 먹었는데....실망했다는 ㅠㅠ

과자가 맛없어....쳇...역시난 참깨스틱인가!!!!

뭐 딱 한번 사먹기에는 괜찮은 제품인것 같더군요..ㅋㅋ

그리고 참고로 들어있는 누텔라의 양은 통 높이로해서 3/2만 들어있습니다!!!!

쳇 속은 기분...가격도 싸지도 않으면서...

무튼 누텔라는 청우 참깨스틱과 함께!!!!!!!!